매일신문

영덕군 강구 수산물 공동작업장 건립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 강구면에 수산물 공동작업장이 들어선다.

영덕군은 총18억2천500만원의 예산으로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 일대 1천500평부지에 1일 1천300t규모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수산물 공동작업장 건설을 착공, 금년중 준공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연초에 용역설계작업에 들어가 시설기종, 폐수처리방법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현재 강구항일대는 축산항과 달리 공동작업장이 없어 가정집 등에서 개별적으로 명태, 오징어를 할복, 건조작업을 하고 있는데 작업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은 수거함에 모아두었다가 처리업체와 수산물가공업체서 가져가게 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공동작업장 준공으로 할복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한꺼번에 모아 처리할 수 있어 주변 바다오염을 방지하는등 연안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鄭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