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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운동 15대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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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이용훈)는 5일 16대총선 사전선거운동을 집중 단속한 결과 지난 해말까지 총 634건을 적발, 이중 25건은 고발하고, 21건은 수사의뢰, 588건은 경고·주의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국민회의가 18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이 142건, 자민련 104건, 무소속 62건, 일반인 142건 등이었으며 유형별로는 불법 인쇄물 배부 및 시설물설치 사례가 337건으로 제일 많고, 금품·음식물·선심관광 제공사례가 157건으로, 두가지의 위반건수가 77.9%를 차지했다.

이는 15대 총선을 앞두고 있었던 지난 95년 당시 조치건수 63건(고발 3건, 수사의뢰 11건, 경고·주의 등 조치 49건)의 10배에 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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