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경마장 예정대로 추진

정부가 예정대로 경주 경마장 건설을 추진한다.

문화관광부는 최근 지역 언론에서 '경주 경마장 백지화'라고 보도한 것은 사실무근이며 허가 취소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8일 밝혔다.

문관부는 또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경마장 건립에 찬반 논쟁이 있지만 이미 한국마사회에 대한 2000년 예산 승인 때 경주 경마장 건설 관련 예산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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