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천500억원의 투자자금을 조성, 지원키로 했다.
정통부는 올해 정부가 500여억원, 민간부분이 1천억원이상을 출자, 총 1천500억원 이상의 정보통신전문 펀드를 조성해 유·무선통신업체, 핵심부품업체,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전자상거래, 디지털컨텐츠 등 정보통신분야의 중소·벤처기업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펀드운용은 민간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투자실적과 투자계획, 심사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업체를 선정, 맡기기로 했다.
투자방식도 주식이나 전환사채 인수, 프로젝트투자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3년이내에 전액 투자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정통부가 선정·지원하고 있는 250여개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들은 지난해매출 4조9천억원, 당기순이익 3천800여억원을 달성, 매출액기준으로 전년대비 98%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