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최근 통일부에 20인치 텔레비전 2만대를 연불 수출방식으로 북한에 보내기 위해 반출신청을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북한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지난달 통일 농구대회를 앞두고 현대에게 25인치 TV 2만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그러나 현대가 TV 크기에 난색을 표명, 최종적으로 20인치 TV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번 대북반출도 작년 10월처럼 연불수출방식으로 이뤄진다"면서"현대가 TV 2만대의 대북반출을 위한 승인 신청서를 통일부에 제출해 와 승인여부를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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