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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단독선거구'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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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여·야 3당의 선거법 등 정치개혁법 합의안이 현역의원들의 지역구 살리기 치중과 게리맨더링의 극치를 보였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경발전연구소(이사장 최주영)는 문경시 단독선거구를 촉구.

지난 15대 총선 직전 문경·예천 선거구의 불합리성을 들어 헌법소원을 제기했던 연구소는 이번 선거법 협상에서 이 문제가 당연히 제기되었어야 함에도 지역 국회의원의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문제제기조차 되지않았다며 반발.

이 연구소는 "문경시는 지난 96년 점촌시와 문경군이 통합한 도농복합형 도시로 선거구 조정이 불필요했는데도 15대 총선을 치르면서 당시 정권의 실세인 모 전의원의 입김으로 인구가 훨씬 적고 예천군과 인접한 의성군과 통합선거구를 만들지않고 문경시와 예천군을 합친 선거구로 만들었다"며 지난 97년 이에 대한 부당성을 들어 헌법소원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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