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 월항공단 용수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업단축 등 우려

성주군 월항면 장산리 월항산업단지가 공업용수 부족으로 조업단축이 우려되고 있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달성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월항산업단지는 지난 95년부터 가동을 시작, 현재 섬유,기계 등 30여업체가 가동을 하고 있으며, 하루 3천t의 공업용수의 공급이 필요하나 현재 공단 입주업체들에 공급되고 있는 공업용수는 800여t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 등 갈수기의 물 부족현상은 더욱 심각한 실정으로 업체들이 자체관정을 뚫어 해결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지하수가 고갈돼 해마다 수량이 줄고 있고 수질도 공업용수 기준에 적합치 못해 어려움을 겪는 등 용수난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경기회복에 힘입어 공단 입주업체들이 공장 가동률을 높이려해도 공업용수난으로 오히려 조업단축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성주군관계자는 "월항공단 용수난 해결을 위해 올해 1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놓았으며 인근 초전상수도에서 수도물을 끌여와 공단 입주업체에 공급하고 공단에서 개발한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토록 해 물부족 현상을 해소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朴鏞祐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