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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업주 금품 갈취 동성로파 조직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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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1일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로 이모(37·대구시 수성구 신매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폭력조직 '동성로파' 부두목인 이씨는 지난 96년 7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ㄱ호텔 커피숍에서 ㅅ룸싸롱 업주 조모(45)씨를 만나 용돈을 요구하다 조씨가 없다고 하자 조씨의 지갑을 탈취, 500만원권 가계수표 2장을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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