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전문대 대졸자 특별전형 지원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0여명 원서접수

대학 졸업자들의 전문대학 재입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박사학위 소지자와 서울대 출신 수험생이 대구권 전문대학에 입학원서를 접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보건대학의 경우 사회복지과에 행정학 박사학위를 가진 지원자가 정원외로 모 집한 대졸자 전형에 원서를 냈으며 미생물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한 수험생도 신설학과인 작업치료과에 지원서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또 2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영진전문대학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모(32)씨 가 컴퓨터 정보기술계열 야간과정에 원서를 접수했고, 영남이공대학에도 컴퓨터정보기술과 대졸자 전형에 서울대 출신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보건대학의 한 관계자는 "재취업이나 전직 등을 희망하는 고학력자들의 전문대학 재입학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취업 전망이 밝은 상위권 전문대학 인기학과에 원서를 낸 석사학위 소지자들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졸자 특별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대구보건대학이 지난해의 2배가 넘는 200여명이며 영진전문대학 133명, 대구산업정보대학 100여명 등으로 집계됐다.

趙珦來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