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에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데이콤(www.dacom.net)이 3월부터 전국 9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나선다. 한전 케이블망과 중계 유선망이 설치돼 있는 가정에서 모뎀과 PC만 연결하면 데이콤 '보라넷' 망을 통해 1,2Mbps의 속도로 통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데이콤은 기업을 대상으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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