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간 차세대 영상이동전화(IMT-2000)통화가 처음으로 이뤄졌다.
SK텔레콤 조정남(趙政男)사장은 27일 오전 경기도 분당에서 주행중인 차량에 설치된 IMT-2000 시스템 장비를 이용해 일본 NTT도코모사의 다치가와 사장과 영상통화를 가졌다.
이번 한·일간 영상통화 성공은 128Kbps 전송속도를 갖는 IMT-2000 시스템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차량 주행중에 통화를 한 점과 IMT-2000 시스템의 첫 로밍 성공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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