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종휴 새마을운동 청도지회장

신임 박종휴(朴鍾烋·61) 새마을운동 청도군지회장은 '새 천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을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박 지회장은 지난 70년 공직을 시작, 각북면장 화양읍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정년퇴직해 지난 27일 총회에서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인 정춘자씨와 사이에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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