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8시10분쯤 대구시 중구 완전동 김모(73.여)씨 집 앞 하수구에 1만원권 위폐 170장이 버려져 있는 것을 김씨의 손자 송모(13)군이 발견했다.
이 날 발견된 위폐는 일련번호가 △1477145바다다(49장) △2646062나사마(73장) △2694598차다사(48장) 3종류로 세종대왕 숨은그림과 은선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컴퓨터스캐너 소지자가 지폐를 복사한 뒤 사용이 어렵자 하수구에 버린 것으로 보고 부근 컴퓨터 스캐너 소지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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