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두 대회 연속 컷오프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최경주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의 페블비치골프장(파 72.6천816야드)에서 벌어진 AT&T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대회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7오버파 223타로 컷오프 탈락했다.
이날 최경주는 버디 2개를 잡고 보기 4개를 범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데뷔전이었던 소니오픈에 이어 두 대회에서 연속으로 컷오프 통과에 실패, PGA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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