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젖소고기 학교급식용 공급 축산업자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울산지방경찰청은 8일 질이 낮은 '젖소 고기'를 '수입 쇠고기'로 속여 학교에 공급한 혐의(부정 축산물 유통 관리법 위반)로 경북 포항시 동빈동 소재 ㅇ축산 업주 김모(35)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허가를 받지 않고 지난해 8월부터 수입 쇠고기보다 질이 떨어지는 젖소 고기 5천559㎏을 ㎏당 3천500원씩 포항시 포철고교와 포철공고에 급식용으로 공급, 1천9백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이들 2개 학교가 무허가 식품가공 처리업자와 급식 쇠고기 공급계약을 맺은 점을 중시, 계약 과정에서 뇌물이 오간 것이 아닌가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