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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서통에 불…3억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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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1시20분쯤 구미시 시미동 (주)서통 구미2공장 전지기술연구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2천여평을 태워 3억5천여만원(소방서추정)의 피해를 낸후 1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을 처음 발견한 경비원 박천준(38)씨에 따르면 새벽1시 20분쯤 갑자기 경비실 화재 수신기의 벨이 울려 확인해보니 공장 A동 연구1실 창문에서 화염이 치솟아 소방서에 신고했다는 것.

화재가 발생한 (주)서통 구미2공장은 건전지 전문생산 공장으로 경찰조사결과 발화점으로 보이는 연구1실 내부에는 특별한 화인이 없는것으로 나타나 자세한 화재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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