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네티즌이면 누구나 국세청의 사이버 세정모니터 위원으로 가입해 세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제도개선방안, 국세공무원의 부정적 행태 등을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16일 정부기관중 처음으로 전국규모 인터넷 여론조사 시스템인 사이버 세정모니터 운영시스템을 개발, 전자우편(E-mail)으로 여론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기관, 학계, 시민단체, 법무법인 등의 세무관련 주요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모니터위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모니터 위원으로 가입하면 국세 부과·징수·조사과정에서 생기는 권익침해사안, 국세공무원의 부정적 행태, 세무관서 및 새로운 정책·제도에 대한 평가, 세정발전방안 등을 세무당국에 전달할 수 있다. 또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각종 세무자료를 전자우편을 통해 자동배달받을 수 있다.
가입을 원하면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nts·go·kr)에 들어가 사이버세정모니터를 클릭하면 된다. 지난해 3월 개설한 국세청 홈페이지의 하루 방문객은 7천명 이상인 것으로 국세청은 집계하고 있다.
국세청은 전자세정 구축을 위해 7월부터 PC를 통해 세금신고 및 납부를 받는 전자 신고·납부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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