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단휴진 환자 '겹고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한의사협회는 17일 서울에서 △적정 의료수가 보장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보험재정 확보 △의약품 재분류 △약사의 대체조제 금지 △약화사고 책임소재 규명방안 마련 등을 정부측에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1시 서울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열린 '의권 쟁취 및 의약분업 정부안 반대 결의대회'에는 전국의 의사와 그 가족, 의대생 등 4만여명이 검정색 양복에다 검정색 넥타이를 착용한채 참가했다.

대구서는 개원의와 의대생 등 2천800여명이 오전 8시쯤 버스 75대에 나눠타고 상경했고 경북서는 23개 시·군 개원의 의사와 그 가족 1천500여명이 버스 43대로 서울로 올라갔다.

이 때문에 이날 오전부터 대구시내 동네의원을 찾은 환자들은 이곳저곳을 전전하다 결국 진료비 부담이 많은 병원 및 종합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아 1시간 이상씩 기다리다 진료를 받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한편 시민들은 "환자들의 불편과 고통은 아랑곳 않고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병·의원 문을 닫아 버린 처사는 의사로서의 사명을 저버린 것"이라며 비난했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