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진사지방단지에 일본기업 전용 임대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우주항공 첨단산업체들이 입주하고 있는 진사단지는 38만여평중 미분양용지 5만여평을 자동차 전자부품 등 일본 유력기업을 유치키로 하고 임대용 부지매입비 150억원 지원을 최근 산업자원부에 건의했다는 것.
도는 외국인투자촉진법상 투자금액 3천만달러 고용인원 300명 이상의 투자유치조건을 충족치 못하더라도 부가가치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유력 일본 투자기업을 유치하면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사단지에는 일본의 유력 전자부품업체인 태양유전이 입주를 위해 현재 공장을 신축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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