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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서 7세남아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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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30분 쯤 대구시 남구 봉덕2동 ㅎ실내수영장 성인용 풀에서 이모(7·대구시 서구 내당동)군이 물위에 떠있는 것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 여성이 발견, 안전관리요원들에게 넘겨 응급조치 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군이 어린이용 풀에서 최고 수심이 160cm인 성인용 풀로 건너갔다가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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