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들은 지구와 중력이 다른 우주에서 행할 수 있는 성행위 체위 가운데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위한 실험을 벌였다고 프랑스의 한 과학 전문기자가 신간을 통해 밝혔다.
저자와 전 우주비행사 피에르 쾰러에 따르면 우주에서의 체위 실험은 지난 96년 NASA가 4번 발사한 우주선 가운데 한 우주선에서 실시됐다.
실험으로 제시된 10가지 체위 가운데 6가지는 남녀를 서로 밀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벨트와 신축성 있는 관(管)이 필요했으며 나머지 4가지는 별도의 기구없이도 가능했다고 쾰러는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