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에 대규모 경지정리 사업이 실시된다.
농업기반공사경주지부에 따르면 올해 부터 2년동안 사업비 284억원을 들여 안강읍 안강.육통.노당.양월리를 비롯 강동면 다산.안계.양동.인동리 등 8개 리 980ha에 대해 경지정리사업을 실시키로 했다는 것.
이번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오는 10월 착공, 내년 5월 준공 계획이다.
이번 농경지정리사업은 종전 블럭당 600평의 경지를 3천평 규모로 대구획(100m×100m), 대형 농기계 및 공동영농 도모에 따른 노동력 절감은 물론 경지의 규모화로 토지이용의 극대화를 이룰 전망이다.
조용호 농업기반공사 경주지부장은 "대구획이 될 경우 용.배수로 시설을 현대화, 유지관리비 절감 등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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