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테러국 해제 등 논의 北-美 7일 뉴욕서 회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과 북한은 오는 7일 뉴욕에서 고위급 회담개최를 위한 준비회담을 갖는다고 1일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

국무부는 양측이 고위급 회담 준비와 관련된 문제들을 논의하는 한편 북한에 대한 미국의 테러국 지정 해제문제에 관한 회담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제임스 루빈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특사와 김계관(金桂寬) 외무성 부상이 각각 이끄는 미국과 북한 대표단이 7일부터 뉴욕에서 회담을 갖고 약 1개월 후에 있을 북한 고위관리의 워싱턴 방문 준비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테러국 지정 해제와 관련, 미국은 북한에 대해 테러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도 북한이 대한항공 폭파와 아웅산 사건등 과거 저지른 테러사건들에 대한 시인, 사과및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하고 있어 북한의 입장이 주목된다.

북한 고위 대표단의 워싱턴 방문은 지난해 5월 미 대통령 특사 자격의 윌리엄 페리 대(對)북한 정책조정관과 웬디 셔먼 국무부 자문관의 평양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국무부는 김 부상이 지난 1월 북한 고위 대표단의 워싱턴 방문 초청을 북한 정부가 수락했음을 공식 통보했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