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보통신 등 호황업종 법인세 신고 정밀검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경기가 호전돼 소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통신, 통신기기, 반도체, 전자제품 업종은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돼 법인세 신고실적을 정밀검증받게 된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하는 12월말 결산법인은 20만2천750개로 전체 법인수의 96%에 달한다.

국세청은 이번 신고기간에 호황업종이나 환율, 금리 하락 또는 투자주식, 부동산 처분 등에 힘입어 소득증가가 예상되는 법인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사후관리를 엄격히 하기로 했다.

또 건설업, 부동산임대업, 운수업, 현금수입업종 가운데 비용과다계상 등 소득조절 혐의가 있는 법인이나 자료상과 거래한 법인, 근무사실이 없는 기업주 가족을 가공으로 지급대상에 포함시킨 기업, 세무조사 결과 부당세무조정 사례가 반복되는기업에 대해서도 불성실신고 여부를 정밀검증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