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허세·주민세 폐지운동 참여연대 '납세자 권리찾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참여연대가 9일 중복과세의 폐해와 불합리한 징수문제를 지적하며 자동차면허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각종 세목에 대한 대대적인 폐지 및 개정운동에 착수, 시민들의 납세자 권리찾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참여연대는 이날 '납세자 중심의 조세제도 만들기운동'을 선언하고 올해 사업과제로 △자가용 승용차 소유자에 대한 면허세 폐지 △배기량 기준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제 개편 △개인균등할 주민세 폐지 △전화세의 부가세로의 통합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 각종 목적세의 정비 등을 선정, 발표했다.

이를 위해 참여연대는 각종 법 개정과 폐지를 위한 서명, 캠페인, 공천회, 토론회, 입법청원, 국회 로비활동을 비롯해 감사원 감사청구,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위헌 법률심판 제청신청 등 행정적·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참여연대는 이어 "지난 77년 국세와 지방세 각 12개이던 세목이 계속 늘어 현재 각 15개, 16개로 증가,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세법도 너무 복잡하게 돼있다"면서 세제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