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수도물 낭비를 막기위해 추진중인 절수기 설치사업이 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있다.
시는 수도물 절약을 위해 올해 3천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액 무료로 2천400가구를 대상으로 양변기및 절수디스크(수도꼭지에 투입하는 단추)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달말까지 통·반장, 새마을지도자 등 310가구를 대상으로 절수기를 설치중에 있으며 다음 달부터 아파트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치키로 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가정에 안정된 수도물공급을 위해 상수도사업과 연계한 사업발주시에는 절수기 설치및 노후관 교체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다수동 신라아파트 220가구에 절수기를 설치하여 수도물 사용량의 10%정도 절수 효과를 올렸다.
김천·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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