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기업 삼진 아웃제 노동 탄압 악용 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삼성·LG·SK 등이 연봉제를 시행하면서 올해부터 연봉제 계약과정에서 3년연속 연봉이 삭감되는 직원은 퇴출을 시키겠다고 한다.

이것은 직원이 회사에 기여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면도 있으나 눈엣 가시같은(노동운동 등) 직원을 퇴출시키는 방법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

연봉제를 도입하는 것은 모든 직원이 열심히 일하고 일한 만큼 회사에서 보상하겠다는 좋은 측면에서 도입되었으나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오너의 전횡이나 이에 충실하고자 하는 인사담당자의 자의적인 판단에서 노사관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삼진 아웃제는 즉각 취소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회사든지 직원이 평생 직장이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직원을 가족처럼 대할 때 직원들은 직장일을 내일처럼 할 것이고 그렇게 할 때 생산성은 증대되고 국가경쟁력은 높아지며 기업의 이익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오너는 노사안정이 국가와 기업에 미치는 이익을 생각하고 좀 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정옥자(대구시 북구 칠성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