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미현 공동3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미현(23·ⓝ016-한별)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스탠더드레지스터핑대회(총상금 85만달러)에서 시즌 첫승의 꿈을 부풀렸다.

김미현은 17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레거시골프리조트(파72·6천392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낚아 4언더파 68타로 도티 페퍼와 오전 10시 현재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리 웹(호주)과는 불과 한타 차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