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 성주교육청 과장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특수부 서영수 검사는 21일 성주군 ㅊ중학교 공사를 감독하면서 업자에게 수의계약 등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지난해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2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 성주군교육청 관리과장 김한태(52.대구시 수성구 신매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