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출마예정자인 유성환 전 의원과 최백영(서), 임갑수(달서갑), 배석기(동), 조원진(북갑), 남칠우(수성을)씨 등 무소속 출마자 6명은 21일 대구 금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칭) '새로운 정치를 위한 무소속 연대'의 발족을 공식 선언.
이들은 이날 회견에서 "당선후에도 민주당에는 입당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야권대통합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야권통합 정당이 탄생할 경우 새로운 정권 창출을 위해 입당할 것"이라고 피력. 이들은 또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후보 상호비방 금지와 5일 단위 선거자금 공개를 추진하고 총선시민연대와 연계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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