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화 불법유출 극심...매년 정부 상환 부채규모 수준
러시아에서 매년 불법으로 유출되는 외화 규모가 정부가 매년 갚아야 하는 부채 수준에 맞먹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150억∼160억 달러에 달했다고 이 나라 재무장관이 22일 지적했다.
그는 이날 각료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외화유출 방지 성패가 투자유치 및 대외부채 청산과 함께 러시아의 경제 발전을 가늠하게 될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 유출된 외화의 환수 조치는 없을 것임을 시사하고, 지난해 유출 외화 액수도 일년 전의 250억 달러 보다 40% 가량 감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