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인 20명 밀입국 미국行 노리다 들통 국내 알선책 4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남부서는 23일 중국인 20명을 밀입국 시킨 후 다시 미국으로 밀출국시키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출입국관리법위반)로 국내 알선책 박모(41·경주시 황남동)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은모(49·포항시 창포동)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국내 총책 양모(38·부산시)씨 등 달아난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1월 오모(25·중국 복건성)씨 등 중국인 20명을 공해상 중국어선에서 200t급 우리 어선에 옮겨 태운 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해안으로 밀입국시켰다.

그 후 중국인들을 포항시 남구 청림동 모 원룸에서 54일간 합숙시키면서 미국으로 밀출국시키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지난달 27일 중국인들을 봉고차에 태워 대구로 이동시키려다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고 중국인들을 내버려둔 채 달아났었다포항·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