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운영위 설치 의무화 사립학교協 헌법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해부터 사립학교에도 자문기구 형식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설치여부와 기능, 방법을 두고 사립학교, 교원단체 등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사립학교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나서 갈등이 예상된다.

한국 사립중고등학교 법인협의회는 22일 대구에서 전국 시도 회장단 회의를 갖고 사립학교 학운위 설치를 의무화한 개정 초중등 교육법에 위헌성이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한편 법률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결정했다.

대구 협의회장 경상고 권희태 교장은 "사학의 자주권과 자유가 사립학교법에 보장돼 있는데 국공립학교처럼 학운위를 설치하라는 것은 사립학교가 갖고 있는 기본권에 대한 침해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사립학교 학운위설치를 의무화한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을 개정, 4월30일까지 모든 사립학교에 학운위를 조직하도록 했으나 현재 대구에는 설치된 학교가 없는 상태다.

金在璥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