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준 "가장 영향력 큰 기독연예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세대 댄스가수 유승준이 문화적으로 영향력이 가장 큰 크리스천 대중예술인으로 선정됐다.

기독교방송(CBS)이 직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사회에 문화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기독교 대중예술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4%가 유승준을 꼽았다. 2위는 교회대중음악의 국내정착에 크게 이바지한 하덕규(16%), 3위 탤런트 김혜자(7%), 한동일·정애리·최수종(이상 2%) 등이 뒤를 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