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016)과 LG텔레콤(019), 한솔엠닷컴(018) 등 PCS 3개사가 4월1일부터 이동전화 요금을 3% 선에서 인하한다.
한통프리텔의 경우 표준요금의 기본료를 월 1만6천500원에서 1만6천원으로, 통화요금은 10초당 19원에서 18원으로 평균 3.3% 인하하고 에이스와 프리, 자유시간등 모두 14종의 선택요금도 평균 3.1%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에이스요금의 기본료는 월 1만9천500원에서 1만8천500원으로, 통화요금은 10초당 16원에서 15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LG텔레콤도 표준요금의 경우 기본료를 1만6천원에서 1만5천500원으로, 10초당통화료는 20원에서 19원으로 평균 3.4% 내리기로 했다.
또 선택요금 가운데 굿모닝요금과 13원요금, 밀레니엄요금 등 5종류와 다수회선요금에 대해 기본요금을 2.0%, 10초당 통화료는 3.9% 낮추기로 했다.
한솔엠닷컴은 표준요금의 기본료를 1만7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5.9% 낮추고 대신 10초당 요금은 종전처럼 18원으로 했다.
한솔엠닷컴은 선택요금의 경우 통화료는 종전대로 하고 기본요금을 평균 1천원정도 낮춰 전체적으로 3.3% 인하요금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도 이미 발표된 표준요금 인하외에 선택요금중 TTL 요금은 기본료를 각 1천500원, 통화료는 1~2원 인하하고 프리미엄과 예치, 패밀리요금은 기본료 2천원과 통화료를 각 1~4원씩 인하키로 했다.
SK텔레콤의 표준요금은 이미 발표된 것처럼 기본료는 월 1만8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11.1% 내리고 10초당 통화요금은 26원에서 22원으로 내리게 된다.
신세기통신도 이에 앞서 표준요금의 기본료를 1만6천원으로 내리고 10초당 통화료도 21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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