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엔 근절될수 있을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청은 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4월1일부터 동대구역 주변 70여 숙박업소들의 호객행위를 무기한 단속한다.

구청 등은 36명의 특별지도단속반과 2개반 16명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숙박업소별로 1명씩 고정 배치, 호객행위 근절때까지 문지기식 단속을 벌인다.

또 호객행위 적발시 즉심 회부 등 제재조치를 가하고 숙박업소 검색 및 위생점검도 병행한다.

구청 등은 호객행위가 사라지지 않을 경우 추가 단속반을 투입하는 한편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아 호객행위를 완전 뿌리뽑을 방침이다.

동대구역 주변 숙박업소들은 손님유치를 위해 호객꾼들에게 숙박료의 20%를 대가로 지불하는 과당경쟁을 일삼고 시민들의 통행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구청과 경찰은 동대구역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금껏 여러 차례 단속을 했으나 호객행위가 되풀이돼 이번 단속의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