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성 고문부부 피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옥수동 (주)효성 고문 문도상(65)씨 부부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성동경찰서는 5일 문씨의 하이츠 아파트 103동에 설치된 폐쇄회로 TV 필름 분석작업을 통해 사건발생시간대로 추정되는 3일 밤 10~12시 사이 남녀 2명 등 모두 6명이 아파트에 출입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범행시간으로 추정되는 시간대에 나온 장당 8컷으로 구성된 10장의 필름을 분석한 결과 엘리베이터 폐쇄회로 화면에 젊은 부부로 보이는 남녀 2명과 남자 2명 등이 찍혔다"며 "오늘중으로 화면에 잡힌 사람들 중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외의 출입자가 있는지를 가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특히 △숨진 문씨의 집 거실과 식탁에서 마시다 만 와인잔 2개와 찻잔 1개, 찻잔 받침 2개가 발견된 점 △작은 방에서 범행후 옷을 갈아입기 위해 범인이 만진 것으로 보이는 피묻은 옷가지가 발견된 점△거실에서 발견된 피가 묻은 족적 4개의 크기가 작은 점 등으로 미뤄 평소 안면이 있는 남녀 2명이 이들을 방문했다 범행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CCTV에 나타난 남녀 2명의 신원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