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9일 지방자치단체 감사를 전담하는 7국신설과 함께 국장급 이하에 대한 대규모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지자체 감사 전담부서는 종전 1개국 6개과에서 2개국 10개과로 확충됐다.
감사원은 7국 신설과 더불어 '지방재정 기동점검반'과 '지방건설공사 기동점검반'을 상시.운영, 재정손실을 초래한 지자체장에게 적극적으로 책임을 묻는 등 지자체 감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신설 7국장에 조희완(曺喜完) 감찰관이, 공직자 사정을 담당하는 5국장에 손방길(孫邦吉) 공보관이 각각 임명되는 등 전체 감사직의 37.9%가 승진.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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