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노조간부 10명 체포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정갑득)는 파업 6일째인 11일도 오전 8시에 주야간조 조합원 4천여명이 동시에 출근해 본관집회를 열고 임금인상과 성과급 지급,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어 정부의 자동차산업 해외매각 저지를 위한 2차 상경투쟁 출정식을 갖고 2천여명의 노조원이 '해외매각 저지' 스티커와 깃발을 단 800여대의 개인 승용차에 분승,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향했다.

노조는 회사측이 계속해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12일 이후에도 파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동부경찰서는 불법 파업을 주도해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혐의(업무방해 등)로 현대자동차 정갑득(41) 노조위원장과 하부영(39) 기획실장 , 홍영출(40)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간부 10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