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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일 시연회, 전통 사찰음식 팔공산 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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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이 개발된다.동구청은 팔공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4, 15일 양 일간 팔공산 집단시설지구내 큰솔밭 식당에서 '전통 사찰음식' 개발 및 시연회를 갖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팔공산 고유의 전통 사찰음식인 김부각, 버섯솥밥, 산초 오이 고춧잎 풋고추 등으로 만든 장아찌류, 표고버섯 탕수, 버섯전골 등이 선보인다.행사에서는 지역 주민과 팔공산 3개 집단시설지구 76개 업소 대표와 조리사들이 참석, 요리법을 배워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임대윤 동구청장은 "팔공산은 풍부한 관광자원에 비해 대표음식이 별로 없었다"며 "대표음식이 자리잡으면 팔공산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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