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염된 자연휴양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황사바람으로 인하여 눈병, 목 감기로 몸살을 앓다가 휴식을 위해 비슬산의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그런데 깨끗한 공기를 찾아서 가 본 그곳에도 매연은 마찬가지였다. 산 정상까지 흙먼지와 매연을 뿜으며 차들이 오르막을 힘겹게 올라가고 있었다.

휴양림이란 글자를 무색케하는 광경을 보면서, 건강을 위해서 왔다면 조금 걷는 게 그리 힘겨운 일은 아닐텐데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차를 몰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또 관리사무실에서 몇푼의 통행료를 받아 챙기기 위하여 운전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김병욱(대구시 구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