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염된 자연휴양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황사바람으로 인하여 눈병, 목 감기로 몸살을 앓다가 휴식을 위해 비슬산의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그런데 깨끗한 공기를 찾아서 가 본 그곳에도 매연은 마찬가지였다. 산 정상까지 흙먼지와 매연을 뿜으며 차들이 오르막을 힘겹게 올라가고 있었다.

휴양림이란 글자를 무색케하는 광경을 보면서, 건강을 위해서 왔다면 조금 걷는 게 그리 힘겨운 일은 아닐텐데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차를 몰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또 관리사무실에서 몇푼의 통행료를 받아 챙기기 위하여 운전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김병욱(대구시 구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