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 경북 진에 이세나양

22일 오후6시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0년 미스경북.문화엑스포 선발대회에서 경주출신 이세나양(18.서라벌대)이 미스경북진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대 박소윤(23)양은 선, 대구대 최미영(19)양은 미를 차지했다.

미스 영천에는 대구과학대 권지희(20), 미스한국통신에는 동국대 최지선(22), 미스 삼성애니콜에는 영남대 박신효(18)양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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