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장판공비 61% 접대성 경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시장 판공비 중 절반 이상이 공무원에게 지출되고, 식비 등 접대성 경비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가 행정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지난해 2/4분기 부산시장의 판공비를 분석한 결과 시책추진업무추진비 8천172만원과 기관운영업무추진비 2천233만원 등 총 1억405만원의 업무추진비 중 시청과 구·군청 등 공무원에게 지출된 금액이 5천578만원으로 53.6%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항목별로는 식비 등 접대성 경비에 들어간 금액이 6천351만원으로 61%를 차지, 기념품과 격려지원금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기관운영업무추진비 2천233만원의 경우 현금비율이 1천721만원으로 77.1%를 차지, 지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을 장려하는 행자부 지침에도 어긋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