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상의 시와 관계개선 모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시와의 관계개선과 지역 경제계 화합을 위해 상의회장 취임식까지 연기하는 등 적극적인 화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선거를 통해 제17대 대구상의 회장으로 선출된 채병하 회장은 28일로 예정돼 있던 회장단 취임식을 5월 2일로 연기했다.

회장선거직후 부회장단을 구성하던 지금까지 관례와 달리 부회장단 선임뿐 아니라 상임부회장, 사무국장 인선에 대구시와 경제계 조언을 받기 위해 시간적 여유를 가지려했다는 것이 상의 관계자의 설명.

업무일정 문제로 아직까지 문희갑 대구시장과 채병하 회장간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해놓은 채 회장은 다음주초까지 문시장을 만나 상의의 각종 현안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채 회장은 이를 통해 부회장단 구성 등에 대해 별도의 안 제시없이 대구시가 추천하는 인물을 적극 수용해 시와의 관계개선은 물론 지난 21일 선거에서 표대결을 벌였던 태왕물산 권성기 회장측 인물도 광범위하게 기용, 경제계 화합을 도모한다는 것.

채 회장은 "이번 기회에 상의회장선거로 지난 6년간 계속됐던 경제계 분열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