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고가 제3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진출에 실패했다. 대구상고는 1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덕수정보고와의 16강전에서 2대6으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1회전에서 완투한 이정호를 아끼기 위해 중견수로 돌린 대구상고는 선발 차상근이 1회 몸에 맞는 공과 내야안타로 무사 1, 2루의 위기에 몰리자 이정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몸이 덜 풀린 이정호는 번트타구를 1루에 악송구, 무사 만루찬스를 허용한 뒤 폭투로 1점을 주고 적시타를 맞아 1회에 3실점했다.
대구상고는 7, 8회에 3점을 추가로 내주고 7, 9회 1점씩 따라붙었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