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키스탄 포격 인도초교 명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후 3시30분쯤 인도 북부 카슈미르 주(州)의 한 초등학교에 파키스탄 군부대에서 날아든 포탄이 명중돼 초교생 5명과 어른 1명 등 6명이 숨졌다.

또 파키스탄 측은 같은날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지역에 인도군의 포탄이 날아들어 최소 8명의 파키스탄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