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종점 기사 맘대로 중간에 내려라 강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밤에 623번 시내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나의 목적지는 월배 파출소 부근 정류장이었지만 본리 아파트 단지에 다다르니 운전기사가 그만 내리라고 했다.내가 이차의 종점은 유천교가 아니냐고 반문했더니 이시간에 여기 까지라도 태워준걸 고맙게 생각하라며 내리라고 강요하였다. 어쩔수 없이 내려 택시를 타고 귀가 하였지만 기분은 몹시 불쾌하였다. 누가 누구를 고맙게 생각해야 하며 버스의 노선과 종점은 왜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

그 기사의 말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인듯 했다. 만약 내가 뭔가 잘못알고 있다면 사과를 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다.

최태선(ctsun@lycos.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