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선홍-샤샤 한일간 맞트레이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새' 황선홍(32·수원 삼성)이 일본으로 돌아갔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일본프로축구(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황선홍을 내년 말까지 임대해주고 대신 지난해 국내 정규리그 득점왕 샤샤(유고)를 빌려오는 임대형식의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9일 전격 발표했다.

황선홍은 이적료 100만달러에 연봉 2억5천만원(실제 6억원 추정)을 받고 지난해12월 세레소 오사카에서 15개월 만에 국내무대로 복귀했으나 지난달 왼쪽 어깨뼈가 빠지는 등 컨디션 난조로 부진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달 20일 사우디 알 히랄과의 아시아클럽선수권 4강전에서 용병 데니스와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등 동료선수들과의 불화도 트레이드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황선홍은 9일 오전 10시20분 대한항공편으로 서둘러 출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