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경일대가 제11회 봄철 대구.경북 대학미식축구 연맹전에서 1승을 올렸다. 14일 경북대운동장에서 열린 연맹전 둘째주 경기에서 경북대는 계명대를 맞아 날카로운 라인플레이와 전반 박성현의 터치다운 2개로 16대12로 이겼다.
지난 해 추계우승팀 경일대는 1패를 안고 있는 영남대와의 경기에서 전반 영남대의 공세를 잘 막고 후반에 터치다운 1개를 성공시켜 7대0으로 승리했다. 경북대는 21일 금오공대와, 경일대는 경산대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한편 사회인리그에서는 영남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센토스가 정경조, 홍영복의 터치다운 3개를 앞세워 경산대 졸업생팀인 기린아를 20대6으로 꺾어 창단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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