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4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2체급, 여자 1체급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독주를 계속했다.
전날 남녀 모두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던 한국은 15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남자 밴텀급과 헤비급, 여자 밴텀급에서 금메달을추가, 남자는 이날까지 참가한 전 체급을 석권하며 금6개를 따냈고 여자는 금4 은2개를 기록했다.
이날 남자 밴텀급에서는 강남원(경희대)이 일본의 요시마사를 시종 압도하며 10대3으로 이겼고 남자 헤비급의 문대성(에스원)과 여자 밴텀급의 정미나도 느구엔 반홍(베트남)과 타마요 칼린디(필리핀)을 각각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여자헤비급의 신경현(경희대)는 중국의 첸 종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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